[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경기회복 신호에 힘입어 29일 중국 증시가 상승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53% 오른 2358.98로 거래를 마감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정부의 도시화 계획에 따른 건축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12월 저점대비 20% 상승했다.


씨틱증권이 4.32% 오르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하이통 증권도 5.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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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증권의 덩 원위안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부축이고 있다"며 "정부의 도시화정책으로 주식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1.13% 오른 7802.00에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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