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최근 몇년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삼성전자의 대표작을 꼽자면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해를 거듭할수록 진보하는 기술력을 선보인 삼성의 대표 상품 10종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CNN머니는 '그동안 선보인 삼성의 첨단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삼성이 지난 10여년동안 미국에 출시한 대표적인 휴대폰 단말기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삼성 '업로어'

▲삼성 '업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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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출시된 삼성의 '업로어'는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최초의 휴대폰으로 당시에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손꼽혔다. 업로어는 2010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 온라인판이 뽑은 '1923년 이후 인류 생활에 영향을 준 100대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T500'

▲'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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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0'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2003년에 선보인 휴대폰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와 크리스탈로 장식된 외관이 특징이었다. 휴대폰 화면을 거울처럼 활용할 수도 있었다.

▲'블랙잭'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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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내놓은 '블랙잭'은 당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이었다. 미국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대수 5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듬해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CTIA)에서 주관하는 'CTIA 차세대 무선통신기술 어워드'에서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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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팝스타 비욘세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울트라뮤직폰'으로 이름을 날렸던 '업스테이지'는 전면에 키패드, 후면에 MP3 플레이어가 장착된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르마니폰'

▲'아르마니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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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LG전자의 '프라다폰'에 맞서 출시한 '아르마니폰'은 명품 스마트폰 이미지를 강조했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임프레션'

▲'임프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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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출시된 '임프레션'은 3.2인치 아몰레드 LCD에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됐다. 풀터치 스크린에 슬라이드 키패드를 장착한 메시지 전송 전용 스마트폰이라는 점이 특징이었다.


▲'질'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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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선보인 '질'은 e-잉크 키패드와 위아래뿐만 아니라 옆으로도 열리는 폴더 방식 때문에 호평을 받았다. 이용자의 편의를 살려 휴대폰을 여는 방향에 따라 배열이 바뀌고 쿼티 자판도 지원했다.


▲'갤럭시S2'

▲'갤럭시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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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갤럭시S2는 슬림한 디자인과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00만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돼 당시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으로 각광받았다. 갤럭시S2는 출시된 지 85일만에 글로벌 판매량 500만대를 넘기면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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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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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성의 또다른 대표작은 '갤럭시노트'다. 5.3인치 대화면의 갤럭시노트는 태블릿PC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패블릿' 시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펜을 장착해 화면에 손글씨를 쓰는 노트 기능을 대폭 살렸다.


▲'아티브 오딧세이'

▲'아티브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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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미국 출시가 기다려지는 제품으로는 '아티브 오딧세이'가 뽑혔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8 OS가 탑재되었으며 오는 24일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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