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이봉사단 29, 30일 이미용 봉사…말벗봉사단 내달 6일까지 홀몸어르신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봉사단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설을 위해 출격한다.


구로구는 다음달 6일까지 어렵고 소외된 저소득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전했다.

단정이봉사단은 29, 30일 이틀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주민 30명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한다.


10명의 봉사단원이 29일에는 신도림동· 구로동· 가리봉동 지역 일대를, 30일에는 고척동· 개봉동·오류동·수궁동 지역 일대를 누비며 이웃들의 단정한 외모 가꾸기에 나선다.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홀몸 어르신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말벗봉사단이 출격한다.

이미용 봉사

이미용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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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상담사가 어르신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진행해 어르신의 건강상태, 불편사항 등을 파악한다. 자원봉사 상담사 1명에 어르신 5명씩 짝을 지어 상담사 57명이 총 285명의 홀몸 어르신을 돌본다.


같은 기간 동안 각 동의 자원봉사협력단에서는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을 위해 명절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구로5동은 22일 신구로초등학교에서 홀몸 어르신 200명에게 사랑의 떡국을 대접한다. 구로5동 자원봉사협력단을 주축으로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부녀회, 신구로초등학교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봉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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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에서는 다음달 2일 국수사랑식당에서 어르신과 함께 만두 만들기를 진행한다. 직접 빚은 만두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고척2동에서는 지난 17일 저소득 주민 80가구에 곰탕용 소뼈 160kg(1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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