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최대 통신회사 AT&T가 지난해 4분기 100억 달러의 연금기금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는 24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는 AT&T는 "미국 경제와 주식 시장의 계속된 불확실성으로 연금 수익률을 7.75%로 낮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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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는 또 지난해 4분기 1억20만개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며 높은 스마트폰 보조금으로 수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샌디와 다른 태풍도 실적을 악화시켜 이 기간 1억75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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