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윈프로' 인도네시아서 런칭
▲ 우리코린도증권 임직원들이 새롭게 개발한 Win-Pro(HTS) 홍보 팜플렛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부 우리코린도 CFO, CEO 제프리, CS담당상무 유디, 지사장 데디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4,0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9% 거래량 323,466 전일가 33,550 2026.05.14 10:1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5일 인도네시아 해외합작법인인 우리코린도증권이 새로운 온라인 매매시스템인 윈프로(Win Pro)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우리코린도증권은 우리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계열 증권사 지분 60%를 인수해 출범시킨 합작 증권사로서 2009년 5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최근 브로커리지 및 IB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윈프로(Win-Pro)는 인도네시아 최초로 엑스레이(X-ray) 기능을 장착했다. 엑스레이 기능은 실시간으로 고객이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의 현재주문수량과 가격대별 주문수량을 나타내준다. 이를 통해 대량 주문을 넣는 투자자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원클릭만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종목을 선별할 수 있는 검색 기능과 60여개의 보조지표를 가진 차트도 탑재돼 있다.
김창배 우리투자증권 스마트 마케팅 본부 상무는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중국에 이어 2번째로 높으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윈프로는 인도네시아 증권 HTS계에 한류열풍을 일으켜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리코린도증권은 윈프로 오픈과 동시에 올해 6월까지 대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회사의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포인트 리월드'(Point reward)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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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순수수료의 50%를 고객에게 포인트로 지급한다. 고객은 이 포인트를 상품권 교환 또는 예수금 전환 등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해주면 다른 고객이 지불한 순수수료의 10%를 별도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윤석부 우리코린도 지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회사의 발전은 고객성공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시작했으며, 향후에도 여러 방법을 통해 고객들과 수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현지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및 홍콩 등 해외주식도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가능 국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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