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네덜란드 출신 디노 하베나르 골키퍼 코치를 영입하고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수원은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하베나르 코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수원은 서정원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모두 마쳤다. 특히 하베나르 코치의 풍부한 지도자 경험과 아시아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베나르 코치는 네덜란드 FC DEN HAAG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뒤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와 주빌로 이와타, 콘살도레 삿포로에서 41세까지 선수 생활로 활약했다. 이후 14년간 골키퍼 코치를 역임한 베테랑 지도자다.


일본으로 귀화해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는 그는 일본 대표 선수인 마이크 하베나르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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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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