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W 정성민·GK 권태안 동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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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경남FC가 강원 공격수 정성민과 수원 골키퍼 권태안을 동시 영입했다.


경남은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선수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정성민은 2011시즌 강원에 입단한 뒤 13경기에 출장해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25경기에서 5골 3도움으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입단을 마친 정성민은 "경남에 오게 돼 기쁘다.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들과 잘 화합해 팀 승리에 일조하고, 팬들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시즌 10골 10도움을 개인 목표로 삼아 경남이 상위리그에 진출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진한 경남 감독은 "정성민은 힘과 스피드, 활동량이 많아 스트라이커로서 역할을 잘해낼 것"이라며 "강원에서처럼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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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안은 2011년 수원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지만 정성룡과 양동원 등 쟁쟁한 경쟁자에 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경남에서 새 출발을 앞둔 그는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팀이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사진=경남FC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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