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자동차의 새로운 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GM과 업무제휴를 하기로 했으며 IBM과는 가전 제품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기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가스히로 사장은 세계 유력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업무제휴를 통한 제품 개발으로 TV 사업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등 사업 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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