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36.3% 동시간 1위..이정신 충격적 출생비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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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4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의 시청률은 3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분 37.2% 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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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성재(이정신)의 친모가 윤소미(조은숙)라는 사실과 함께 친부 역시 강기범(최정우)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차지선(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간 막내 강성재를 자신의 친아들처럼 사랑해온 차지선은 이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오열하며 집을 뛰쳐나갔다. 이를 지켜본 이서영(이보영 분)은 차지선을 쫓아갔으며 그를 위로하며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아들녀석들’은 5.9%, SBS ‘내사랑 나비부인’은 11.7%를 각각 기록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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