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해피뮤지컬스쿨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출연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SK 해피뮤지컬스쿨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출연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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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전문 뮤지컬배우 양성 프로그램인 'SK 해피뮤지컬스쿨' 학생들이 오는 4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공연을 통해 첫 무대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SK 해피뮤지컬스쿨은 뮤지컬 배우가 되기를 꿈꾸지만 전문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뮤지컬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일제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전문직업인으로서 바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SK 해피뮤지컬스쿨 학생들이 지난달 11일부터 공연 중인 기존 전문 배우들과 동일한 작품으로 같은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유료 공연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별한 무대 장치나 화려한 의상 없이 연기는 물론 악기와 효과음까지 모두 학생들의 힘으로 꾸며져 수업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책임감, 실전 연기, 관객과의 호흡 등 전문 뮤지컬 배우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과 더불어 오는 8일부터는 극장에서 연기기초, 연출기법, 공연 에피소드 등을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뮤지컬이나 연극 등 공연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하나의 공연이 탄생되기까지의 유용한 정보를 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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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1년 동안 전문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탄탄한 끼와 재능을 맘껏 표현하고 뮤지컬배우로서의 자부심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문뮤지컬배우라는 꿈을 위해 달려온 이들의 첫 결실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3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1544-1555나 SK해피스쿨 홈페이지(http://www.skhappyscho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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