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표지디자인 개발, 새해부터 보급
특허청, ‘특허행정 선진화’ 및 ‘지식재산 대중화’ 위해 6종 첫선…‘꼬리지’ 만들기 등 특이하게 꾸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지식재산권 관련 6종의 간행물 표지디자인을 개발, 새해부터 일반에 보급한다.
특허청은 2일 ‘특허행정 선진화’와 ‘지식재산 대중화’를 반영한 6종의 간행물 표지디자인을 개발해 이날 첫선을 보이고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지디자인 초안은 디자인개발전문회사들이 만들었으나 특허청 디자인심사관과 디자인 박사학위를 가진 경력자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그룹들이 동참해 마무리됐다.
특히 한 디자인심사관의 아이디어제안을 받아들여 책을 책장에 꽂았을 때 멀리서도 특허청간행물임을 곧바로 알 수 있게 ‘꼬리지’를 만드는 등 특이하게 꾸며졌다.
이들 표지디자인은 응용제작할 수 있게 표지디자인 가이드라인과 함께 보급돼 지식재산 대중화를 위해 특허청이 만들어 보급하는 간행물자료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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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환 특허청 고객협력정책과장은 “새로 개발된 간행물 표지디자인으로 고객과 접하는 작은 부분부터 관리해 특허공무원들 의식을 고객 지향적으로 바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식재산권을 통한 창업경험을 얘기하는 지식재산 토크콘서트 등 특허고객에게 지재권 정보를 쉽게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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