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5천억 나노융합사업 주관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한성크린텍 한성크린텍 close 증권정보 066980 KOSDAQ 현재가 1,898 전일대비 8 등락률 +0.42% 거래량 19,981,066 전일가 1,89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성크린텍, 역대급 수주 잔고…삼전닉스 대규모 투자 수혜 본격화" 한성크린텍, 삼성전자·DB하이텍 반도체 EPC 잇단 수주…300억 규모 확보 한성크린텍,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반도체 인프라 경쟁력 강화 이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5130억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사업인 '나노융합 2020사업'에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융합 2020사업'은 지난 10년여 동안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 신시장을 조기에 창출하고자 하는 제품지향적 R&BD(시장수요를 반영한 연구개발)사업이다.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9년간 총 51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나노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해 2020년까지 총 9300억원을 투자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을 20개 이상 육성하고 오는 2020년 나노융합산업 매출 2,500억 달러와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번 나노융합 2020사업의 주관기업으로는 하이쎌 외에 10여개 업체와 연구기관이 선정됐다. 하이쎌은 향후 3년간 정부지원 아래 '나노유연소자' 부문에서 나노소재 기술과 인쇄전자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기기용 NFC 안테나를 상용화하는 기술을 개발해 신시장을 창출하는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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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노융합 2020사업' 주관기업 선정은 하이쎌의 추진 중인 인쇄전자 사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쾌거이며 인쇄전자 기술의 유연성, 저비용, 친환경적인 장점을 통해 급성장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며 "향후 인쇄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쎌에 따르면 나노유연소자는 휘는 디스플레이, 접는 스마트폰, 두루마리 전자종이 등 차세대 플렉서블 전자기기와 의료기기, 자동차 등의 핵심 소재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이쎌이 개발할 NFC 기술은 앞으로 핸드폰을 이용한 결재,광고, 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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