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서울 명동 지하상가가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하는 21일 3개월여 만에 정상영업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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