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봉사단체인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이 베트남 번쩨성에 40번째 '사랑의 집'을 준공하고 현지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봉사단체인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이 베트남 번쩨성에 40번째 '사랑의 집'을 준공하고 현지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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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베트남 남부 번쩨성에 40번째 '사랑의 집'을 지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봉사단체인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은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의 빈민지역인 번쩨성에서 사랑의 집 40호 준공식과 빈탄초등학교 급수탱크 및 화장실 준공 행사를 열었다다.

2004년 12월부터 시작된 아시아나항공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봉사단체인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의 순수 회비로 건축비용(1채당약 1200달러)을 지원하고 베트남 정부에서 해당 면적의 땅을 무상으로 수혜자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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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사랑의 집 40호 인근 탄푸현에 위치한 빈탄초등학교에 급수탱크 및 화장실도 준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은주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여, 29세)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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