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개표 끝까지 볼것…최종 결과도 기대"
이곳에서는 현재 김성주, 정몽준,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을 포함한 당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모여 앉아 TV를 시청하고 있다.
상황실 일각에서는 '두 후보의 차이가 오차범위 이내인만큼 개표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목소리도 나왔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안형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출구조사의) 격차가 작기 때문에 개표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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