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15일 오후 3시쯤 국정원 직원 김모씨가 변호사와 함께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지난 13일 김씨가 임의 제출한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팀에 맡겨 인터넷 접속 기록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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