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서울대가 법인화 후 처음 실시한 교직원 공개채용에서 경쟁률 63.1대1을 기록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접수 마감한 8급·9급 법인직원(42명) 공개채용 모집에 2576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의 13.1%(338명)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출신이었고, 6.3%(162명)은 석사학위 소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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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인 직원 공개채용 합격자는 이번달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는 지난해 12월28일 법인등기 신청을 마치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로 전환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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