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송영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보에서는 8명이 상무로 진급했다. 승진자는 김종훈(金鍾勳), 박진기(朴進基), 심대식(沈大植), 이석현(李錫眩), 조재희(趙宰熙), 정국위(鄭國威), 정윤한(鄭潤漢), 정재순(鄭在淳) 등이다.
이어 8명의 부장이 상무보로 올라섰다. 승진자는 권기현(權己鉉), 김광대(金光大), 김명성(金明聖), 김종백(金鍾百), 박정삼(朴正三), 이국종(李國鍾), 이성호(李成浩), 조명덕(趙明德) 등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