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부드럽고 맛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민정이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배우 이민정이 카페가 아닌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브런치를 즐긴다는 내용이다.
김상욱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가정에서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만 있으면 카페처럼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소개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리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함께 가정에서도 맛있고 간편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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