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기있는 거리 빵집을 백화점에서 만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빵집인 '윈도우 베이커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쉐프들이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0,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52% 거래량 58,418 전일가 382,000 2026.04.23 13:39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백화점 본점에서 12월 1일~2일 이틀간 진행되는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오븐과 주전자(합정동 소재), 오월의 종(한남동), 삐아프(신사동), 커피리브레(연남동), 르쁘띠푸(상수동) 등 브랜드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하고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대비 70~8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빵ㆍ디저트ㆍ커피 브랜드들이 참여,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연한다..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은 2010년 가로수길에서 4개 업체가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인사동, 코엑스 등 장소를 옮겨 가며 각 업체마다 일정 비용을 들여 행사를 진행해 왔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 내년 초 아카데미(문화센터)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빵 만들기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매장에 정식 입점시킬 계획이다.
정건희 신세계백화점 패션연구소 상무는 "독특한 식재료와 진정성 있는 제품으로 마니아층이 높은 윈도우 베이커리 브랜드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면서 "행사를 통해 우수한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향후 정식 입점시킬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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