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립현대미술관과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3% 거래량 18,497 전일가 7,210 2026.04.22 10:32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을 잡고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립현대미술관과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국립현대미술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시아나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 관계자 항공권 및 전시 작품 운송료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작품 및 다양한 콘텐츠를 기내에 상영하는 등 승객들에게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아시아나클럽 회원카드를 소지한 회원에게 국립현대미술관의 모든 기획전시를 20% 할인해준다. 골드회원 이상의 우수회원은 무료로 모든 기획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아트샵, 까페 등 국립현대미술관 내부 편의시설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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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을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은 송 상무와 정형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체결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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