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서울본부세관, 20일 글로벌 시장기회 활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서울본부세관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본격 지원한다.


SBA와 서울본부세관은 20일 국가간 FTA 체결로 인한 시장 확장과 함께 기회와 불확실성이 함께 높아진 서울 중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서 FTA 활용한 우수업체를 발굴하는 한편 FTA 관련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그 동안 서울 소재 수출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보유한 FTA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 지원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FTA 무역실무 및 원산지관리전담자’ 과정은 무역실무에 대한 전문성과 원산지관리전담자로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하반기 2차에 걸쳐 각각 100명 이상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SBA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출중소기업 임직원들은 실무와 관련된 실질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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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영 SBA 대표는 “서울본부세관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FTA 활용을 통해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갖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글로벌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두 기관 협력을 통해서 수출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A(☎791-9047) 또는 전자메일(ingman16@sba.seoul.kr)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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