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2.70원 내린 1080.50원에 거래됐다.
다만 변동성이 커질 경우 당국이 개입할 여지가 존재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상황 전개에 따라 필요하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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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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