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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최종수정 2012.11.22 09:02 기사입력 2012.11.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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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종합물류기업 CJ GLS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하는 유일한 서비스 품질 인증이다. 서비스 산업의 품질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정부 포상 기회를 부여하고 조달청 입찰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CJ GLS는 전 세계 12개국 25개 해외법인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전국 90여개의 택배 터미널과 50여개 물류센터 등 풍부한 인프라 등 높은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당일배송, 휴일배송, 무인택배, 퍼펙트 택배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택배 배송기사의 중·고·대학생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시니어택배를 활성화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CJ GLS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콜센터 직원, 배송기사 등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품질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또 우수 배송기사 및 대리점 시상 제도를 확대해 근무 의욕을 고취하는 등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도) 혁신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자 했던 것이 정부 공식 서비스품질 인증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고객을 떠나서는 어떤 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서비스 혁신 활동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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