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혈액형 선호도 결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 결과 가장 선호하는 직장 상사의 혈액형은 A형(35.3%)으로 집계됐다.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밝은 성격의 AB형(29%), 유머감각이 풍부한 B형(21.6%), 자기 주장이 또렷한 O형(13.8%) 순으로 혈액형 선호도가 나타났다.
친구의 혈액형 선호도는 O형(38.6%), B형(26.3%), A형(21.3%), AB형(13.6%) 순으로 뽑혔다.
특히 대통령 혈액형 선호도는 살신성인하며 때로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O형이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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