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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감]상하이, 장중 한때 2000선 붕괴

최종수정 2012.11.19 17:12 기사입력 2012.1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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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국 주식시장이 19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10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정절벽 해결 약속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른 2016.98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중 1995.77까지 떨어졌다 막판에 급상승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으노 8주만에 처음이다.

해통증권이 이날 오름세를 견인했다. 중국증권규제위원회가 자금 요구 계산을 위한 기준점을 낮춘데 따른 것이다. 안후이 콘치 시멘트는 주택시장 회복세 소식에 2주만에 최대폭으로 올랐다.

중앙 중국증권의 전략가인 리준은 "이것은 기술적인 반등"이라며 "단기 투자자들이 주가가 최저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매입을 서두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시장 심리는 빈약하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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