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세아' 출시 안된 '미니밴' 타는 모습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혼다 미니밴 오딧세이가 MBC라이프의 ‘그녀와 자동차’에 등장했다. 이 모델은 본격 출시에 앞서 TV 프로그램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혼다의 베스트셀링 미니밴을 체험 할 첫 주인공으로 배우 김세아가 출연했다. 김세아는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함께 출연해 오딧세이로 즐기는 하루 일과를 보여줬다.
오는 30일 국내전격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오딧세이는 1994년 최초 출시된 이후 4세대에 거쳐 진화를 했다. 혼다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3500cc VCM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역동적인 바디라인과 어울어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그 중에서도 ‘원-모션 폴딩 3열 매직 시트’를 통해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실내공간을 연출하는 오딧세이는 아웃도어 캠핑족 및 가족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인기가 높다.



임철영 기자 cyli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