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베스트셀링 미니밴을 체험 할 첫 주인공으로 배우 김세아가 출연했다. 김세아는 남편인 첼리스트 김규식씨와 함께 출연해 오딧세이로 즐기는 하루 일과를 보여줬다.
또한 역동적인 바디라인과 어울어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그 중에서도 ‘원-모션 폴딩 3열 매직 시트’를 통해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실내공간을 연출하는 오딧세이는 아웃도어 캠핑족 및 가족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인기가 높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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