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株, 꾸준한 LTE 가입자 증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통신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꾸준한 4G(LTE) 가입자 증가 및 마케팅 비용 안정으로 이익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고무시켰다.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는 장에서 전통적 방어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오후 2시13분 현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은 전거래일보다 2500원(1.68%) 오른 15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각각 250원(0.66%), 60원(0.82%) 상승한 3만8200원,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통신서비스가 LTE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현재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에서 LTE는 22%를 차지하고 있다"며 "일정 수준이 지나면 가입 속도가 초기에 비해 느려질 가능성이 크나, 스마트폰의 편익과 빠른 전송속도로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9월 말 이후 안정을 찾은 통신사의 마케팅은 지금까지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폰5가 출시되면 마케팅이 다소 강해질 수는 있겠으나, 4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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