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012년 고촌상 수상자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데스몬드 투투 결핵센터(Desmond Tutu TB Centre)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 고 이종근 회장이 1973년 고촌재단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2006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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