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난방 성능 높인 시스템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 4 (Multi V Super IV) 한랭지형’ 7개 모델(단일 유닛 기준)을 출시했다.LG전자 모델이 서울 군자동 시스템에어컨 매장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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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1,0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3.48% 거래량 1,012,933 전일가 126,600 2026.04.22 11:47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슈퍼 4 (Multi V Super IV) 한랭지형’ 7개 모델(단일 유닛 기준)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멀티브이 슈퍼 4’에 적용한 초고속 압축 인버터 컴프레서의 용량을 높여 영하 15도의 혹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존 난방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냉매 압축 시 냉매 일부를 별도로 분리해 기체 상태로 바꿔 주입하는 기술인 2단 압축 기술(베이퍼 인젝션)과 스마트 냉매제어 기술을 채택해 난방 성능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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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존 한랭지형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 효율을 평균 17% 높였으며 설정 난방 온도 도달 시간도 두 배 빨라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기영 LG전자 한국AE마케팅 상무는 “지난 10년간 서울 기준으로 겨울철 평균 온도가 2.5도 하락하면서 국내에서도 시스템에어컨의 한랭지 난방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멀티브이 슈퍼4 한랭지형 제품 출시로 강원도 및 경기 북부 지역 등 혹한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난방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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