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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포럼]권혁세 "체계적인 스마트금융 보안시스템 구축 필요"

최종수정 2012.11.06 11:18 기사입력 2012.1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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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6일 "체계적인 스마트금융 보안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혁세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경제 금융IT포럼에 참석해 "스마트금융 사용자가 증가하고 스마트금융서비스가 확대돼 이용자의 편의성은 제고됐으나 해킹사고로 위한 보안위협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8월 말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5400만명 가운데 3015만명(55.8%)이다. 이 중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이상인 1600만명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 중이다.

금감원은 최근 스마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금융IT 보안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스마트금융 이용에 따른 보안대책을 마련토록 하고, 스마트폰 앱(app) 위·변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술적 대응을 적극 지도하고 있다.

스마트폰 이용 고객에 대해선 지난해 배포한 스마트폰 금융거래 10계명을 홍보해 안전금융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권 원장은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금융회사의 스마트폰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스마트금융 이용자가 안전하게 전자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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