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문서 프로그램 취약점 악용 악성코드 주의"
국내 대선, 연봉계약서, 국방문서 사칭 악성코드 연이어 발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안랩 안랩 close 증권정보 053800 KOSDAQ 현재가 64,5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54% 거래량 40,631 전일가 6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안랩, 1분기 매출 591억· 영업이익 19억원 안랩, NATO 주관 국제 사이버 공격 연합훈련 참가…"실전 경험으로 통합 대응 역량 점검" (대표 김홍선)은 국내 대선, 연봉계약, 국방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가장한 문서파일 형태의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는 지난달 26일에 연봉계약서로 위장한 악성 문서파일을 발견했다. 또 대통령 선거 관련 내용을 담은 악성 문서파일을 포함한 메일도 두 건 발견됐다. 이 메일은 핵심공약, 현안대응 등의 제목으로 유포됐다.
10월 중순에는 '군환경교육계획(2012)'와 '우리도 항공모함을 갖자'는 제목의 악성 문서파일 2건이 등장한 바 있다.
이호웅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은 "최근 문서파일을 이용한 공격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내용과 형식도 정상파일과 같아 사용자들은 감염 여부를 모를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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