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의 기본방향' 토론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고 "21일까지 16개시도 연합이 대구경북을 마지막으로 결성된다"면서 "선출된 100명 정도의 시도대표들 모여서 1박2일 동안 토론을 거쳐 대선국면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법학교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의 기본방향'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상돈 기자 don@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