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관수동 상가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힘겹게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고층빌딩 거울에 비친 화재현장이 연기와 김이 뒤엉켜 눈, 코, 입 등이 선명한 거대한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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