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인도 정부가 2017년까지 재정적자 비율을 국내총생산(GDP)의 3%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29일 팔라니아판 치담바담 인도 재무장관은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을 5.3%, 내년에는 4.8%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의식해 잠정적으로는 통화정책에 신중해야 한다"면서도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무역·재정적자 폭이 줄어들 경우 통화 완화 정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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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인도 GDP 성장률이 6.5%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신뢰가 살아나고 있어 인도 경제가 고투자, 고성장, 저물가, 장기적 성장가능 등의 길로 되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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