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양국의 경제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시경제, 재정정책, 조세 등을 논의한다.

우리 측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10명이, 인도 측은 치담바람 재무부장관 등 8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 날 회의에서는 재무당국 간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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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세입·세출, 재정정책, 국고관리, 공기업 및 공공기관 관리 등에 대한 협력방안이 담긴다.


재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재정위기 장기화로 신흥국 간 경제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양국 뿐 아니라 신흥국 간 공조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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