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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창립 60주년 맞이 60가지 사회봉사 프로그램

최종수정 2012.10.28 12:00 기사입력 2012.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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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사서함 60

지난 26일 한화이글스 대전 한밭구장에서 한화이글스 前 2군 정영기 감독(왼쪽에서 첫번째)이 중앙지역아동센타 아동에게 타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

지난 26일 한화이글스 대전 한밭구장에서 한화이글스 前 2군 정영기 감독(왼쪽에서 첫번째)이 중앙지역아동센타 아동에게 타격 자세를 지도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한화 그룹(회장 김승연)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60가지 임직원 사회봉사 소원수리 프로그램인 ‘햇살사서함 60’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햇살사서함 60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한화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마음을 사연형식으로 접수 받아 그 중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담은 60가지의 사연을 선정, 소외된 이웃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한화는 지난달 15일부터 한달여 동안 총 700여가지의 사연을 접수했고, 이중 사연의 진실성 및 실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0가지의 사연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연 중 공무 수행 부상으로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돕자는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한화는 갤러리아 센터시티점과 결연을 맺고 있는 천안서북경찰서의 추천으로 지난 2001년 근무 당시 도주차량 추적 중 중상을 당한 엄영섭 순경을 지원키로 했다.

사업장을 활용해 소원을 들어주자는 사연과 관련, 전재경 한화건설 대리의 소원으로 한화는 지난 26일 최근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장소로 소개됐던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한화의 '로얄새들승마클럽'에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 집 지적장애 청소년 10여명을 초대해 승마 체험 및 말과의 교감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재활치료 시간을 가졌다.
한화는 또 프로야구 관중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대전시 부사동에 위치한 한화이글스 대전 한밭구장에 중앙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여명을 초청, 한화이글스 선수단과의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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