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이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대표적인 노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박병기 JTI코리아 대표는 "영화 감독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JTI는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활동 참여 및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