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박원순 시장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SIBAC은 세계 주요기업 CEO와 전문가들로부터 서울시의 경제, 사회, 문화,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박원순 시장과는 첫 만남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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