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장승혜…섬유패션의 오묘하고 다채로운 색상 ‘무념’展,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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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산업화에 따른 대량생산과 몰개성의 두 얼굴. 섬유패션분야에서 이 딜레마에 대한 충족 대안으로 예술적 가치와 개성적인 미(美)추구가 요구되어져 왔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프린트에 의해 예술작품의 오묘하고 다채로운 수많은 색상이 프린팅으로 가능하여졌다는 것은 문제해법에 한층 다가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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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다품종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미지와 색채, 사이즈, 배열 등의 수정과 보완 등으로 용도에 맞게 재구성이 가능하여졌기 때문에 그 활용도가 무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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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혜 작가의 이번 ‘무념(無念)’전시는 유화, 먹 등의 작품으로 벽면에 걸린 캔버스의 작품사이즈가 길쭉하게 변경된 듯하다. 이는 같은 모티브(motive)를 사이즈 변경하거나 재조합하고 리핏(refit)하거나 컷 디자인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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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같은 모티브(motive)를 사이즈 변경하거나 재조합하고 리핏(refit)하거나 컷 디자인 등의 작업이 가능한 것을 통해 블라우스, 원피스, 자켓, 가운 등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그리고 이 모티브들은 다시 사이즈와 색채, 배열 등의 재작업에 의해 침구, 커튼, 소파 등 인테리어용과 스카프, 손수건 등 원단으로 재탄생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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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양화가 장승혜(Jang Seung hye) 작가의 전시는 24∼2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각(Gallerygac)에서 열린다. (02)737-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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