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식수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포카라지역에 5000리터급 식수차를 제공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트리딥 슈레스타(Trideep K. Shrestha) 네팔 조달청 담당관, 김승일 코오롱그룹 상무, 붓다 마하얀(Buddha Maharjan) 네팔 포카라 수도공사 지부장.

코오롱그룹이 식수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포카라지역에 5000리터급 식수차를 제공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트리딥 슈레스타(Trideep K. Shrestha) 네팔 조달청 담당관, 김승일 코오롱그룹 상무, 붓다 마하얀(Buddha Maharjan) 네팔 포카라 수도공사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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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0,8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58% 거래량 26,616 전일가 58,700 2026.04.24 13:25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회장 이웅열)은 지난 9일 네팔 포카라에서 5㎘급 물탱크가 탑재된 식수차를 네팔수도공사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그간 국내 많은 기업들이 해외 저개발국의 식수부족 및 오염된 식수원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우물을 파주던 것과는 달리, 민간 기업인 코오롱이 네팔 정부기관인 네팔수도공사에 식수차를 전달하고 네팔수도공사에서는 인력 및 운영 예산을 마련해 네팔수도공사 포카라지부에서 실질적인 운영을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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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한 식수차는 5㎘급 물탱크를 탑재한 차량으로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의 시작점인 포카라지역 일대 쵸레파탄(Chhorepatan), 쩌우테(Chauthya), 람버자르(Ram Bazar) 등의 지역을 돌며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매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또 해당 식수차는 하루 4~6개 지역을 방문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1회 방문시 약 50가구에 혜택을 줄 수 있어 총 2000여 가구가 깨끗한 식수 공급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네팔수도공사 포카라지부는 예상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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