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관광객 서모(39)씨가 "경포 해변에서 일출 사진을 촬영하던 중 이상한 물체가 목격됐다가 사라졌다"고 신고해왔다.
이에 따라 해군 등은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