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과 10월 1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지하철 1~9호선도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다만 자정 이후에는 12∼30분 간격으로 배차간격이 조정돼 운행된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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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