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오전 노원소방서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지구대를 방문해 지구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 경사는 40여년 전 스위스로 입양됐다가 부모님의 사망소식을 접한 여성을 위해 낡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생가를 찾아줘 언론에 소개됐다.
안 후보는 이후 순찰차를 타고 지구대원들과 함께 10여분간 관할구역을 순찰하기도 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