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시니어엑스포 참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0월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에 참가해 세테크 전략 및 스마트폰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층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스마트폰 증권거래에 관심이 많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상시 설명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4일은 권혁일 이트레이드증권 경영관리팀장(세무사)이 강사로 나서 최근 세제 개편안이 시니어층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물가연동채권과 장기채권에 대한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 불안정한 금융 환경 시대의 최적 상품이며, 최근 판매 단위의 하향으로 대중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골드바(Gold bar)에 대한 안내도 덧붙일 예정이다.

5일에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 어렵지 않아요~’라는 컨셉의 강의가 진행된다.

씽큐스마트2를 개발한 엄기열 마케팅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시니어층이 스마트폰 증권거래를 쉽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한 설명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전시회 및 강연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2012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 홈페이지(www.seniorexpo.co.kr)를 통해 온라인사전등록 및 컨퍼런스 등록을 하면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