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정형돈이 곧 태어날 쌍둥이와 아내 한유라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다.
정형돈은 영상편지를 통해 "알콩아 달콩아(태명), 아빠가 이렇게 돈 벌고 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2월에 만나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내 한유라에게는 "여보,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몸 건강하게 아기 잘 낳고 행복하게 삽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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