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하얀(39)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싱글맘 대표 3인방 이하얀, 장미화, 성병숙이 출연한 가운데 이하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하얀은 "6시간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식당서빙 일과 어머니 펜션 사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딸과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각 못했다. 연예인의 삶을 살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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