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기업 서울 합동 기업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사옥에서 상장 중국기업 서울합동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글로벌에스엠, 완리, 차이나킹, 차이나하오란 등 코스닥 상장 중국기업 4사가 참가해 원온원(One-on-One) 미팅, 기업설명회, 언론사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기업 4사는 실적도 양호한 편으로 작년 사업연도기준 매출액 평균은 코스닥시장 평균 대비 2.2배인 2,500억원, 영업이익은 7.6배인 469억원, 당기순이익은 9.4배인 319억원으로 코스닥상장법인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차이나킹의 사업연도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지난 6월30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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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를 통해 중국기업과 한국시장간 소통강화를 통해 중국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소측은 "11월 중 중국현지 설명회를 계획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통해 외국기업에 대한 시장의 불신과 디스카운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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