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제품은 매일유업의 '상하치즈 유기농 첫치즈'와 '상하치즈 유기농 어린이 치즈'로 생후 6개월 유아부터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치즈다.
매일유업 치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연일 고공 행진인 물가에 걱정인 주부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치즈 가격 할인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매일유업의 치즈 공장에서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위생적으로 생산한 '상하치즈 유기농 아이치즈'의 제품이 가진 영양적 측면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