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그룹이 밀가루 공장과 택배물류센터 등을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각해 약 1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7% 거래량 44,386 전일가 237,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양산 밀가루 공장과 부지를 622억원, CJ GLS의 충북과 경북 물류센터 3곳을 608억원, CJ시스템즈의 인천 송도 IT센터를 241억원에 각각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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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계열사는 앞으로 5년 동안 임대료를 내며 건물을 사용하고 2017년 6월 말에는 다시 건물을 사들일 계획이다. 임대료는 연 100억원 선으로 전해졌다.


CJ그룹 관계자는 "대한통운 인수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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